테스터기 사용 방법(DC 잭 +,- 플러스 마이너스 체크, 확인하기)테스터기 사용 방법(DC 잭 +,- 플러스 마이너스 체크, 확인하기)

Posted at 2017. 10. 27. 15:17 | Posted in 이것 저것 별거 다 해보자

안녕하세요


노란색 분필입니다.


오늘은 기온이 조금 낮습니다만 햇빛은 어제보다 조금 더 화창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이크 아웃 커피를 한잔하면서 밖에서 산책하면 좋은 날씨인 것 같구요. 여러분들께서도 자주 차를 마시면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여러분들께서는 집에 테스터기를 갖고 계시는지요? 제 생각으론 대부분의 분들이 갖고 계시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얼마 전에 하나 구하였고 그 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제 아버지께서 아날로그 테스터기를 갖고 계셨었는데요. 나무로 된 목함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종류의 테스터기를 다시 구할 수 있을지 의문도 들구요. 제 기억속엔 상당히 좋은 기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의 전압이나 전기가 통하는 지 확인하는 것들을 하시면서 저에게 사용법을 대략적으로 알려 주셨었는데요. 그 동안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테스터기 사용법을 다 잃어 버렸었구요. 그리고 얼마 전에 테스터기를 하나 구해서 잘 살펴보니 테스터기 사용법들이 다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테스터기 사용법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테스터기 입니다. 디지털 제품이구요. 9V 사각 건전지가 1개 들어 갑니다. 브랜드는 Pro`sKit 이구요. 모델명은 MT-1210 입니다. 국산 제품으로는 태광(예전에 오디오를 만들던 태광산업인 것 같습니다.) 제품과 새한 사의 제품이 있습니다. 국산 제품도 가격대비 아주 쓸만합니다. 그리고 일본 브랜드 제품들과 미국 브랜드 제품들도 시중에서 구하실 수 있으실 거구요. 저는 간단한 전압(볼트) 또는 전류(암페어) 그리고 전류 도통(전기가 흐르는지 확인하는 테스트) 테스트를 주로 사용하는 용도여서 이 보다 저렴한 Pro`sKit 제품으로 구하였습니다. 대만 브랜드이구요. 중국산은 더 저렴할 겁니다. Pro`sKit을 사용해보니 가격대비 괜찬은 것 같습니다. 혹시 테스터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새한 제품(포켓용)과 이 테스터기를 조금 스럽게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체크를 하게 될 뒤 쪽이 2핀(pin)으로 된 DC잭(외경5.5, 내경2.1)의 모습입니다. 보통은 뒤 쪽의 2핀(pin) 중에 긴쪽이 +(플러스) 짧은 쪽이-(마이너스) 이고 앞 쪽의 내부 심은 +(플러스), 외부는 -(마이너스) 입니다만 반대로 된 경우도 있으므로 테스터기로 오늘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뒤 쪽이 3핀(pin)으로 제품들도 있습니다. 첫번째 핀은 +플러스, 두번째 핀은 -마이너스, 세번째 핀은 더미(Dummy, 연결된 곳 없음)로 된 것이 있고 다른 것은 첫번째 핀은 +플러스, 두번째와 세번쩨 핀은 -마이너스로 된 것들도 있으니 DC 잭을 사용하시기 전에 테스터기로 확인(체크)를 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DC 잭의 +,- 플러스, 마이너스를 테스터기로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1. 테스터기 침을 아래와 같이 테스터기에 연결을 합니다. COM 이라고 써 있는 곳에 검정색(-, 마이너스)을 V옴mA라고 써 있는 곳에는 빨간색(+, 플러스)를 연결해 줍니다. 여기서 V는 전압(볼트), 옴은 저항, mA는 밀리 암페어 또는 암페어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테스터기 침을 직접 DC잭에 갖다 대어도 괜찬습니다만 악어 클립 전선(케이블)이 있으면 작업하기가 조금 더 수월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제작한 악어 클립 전선(케이블)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악어클립 전선(케이블)은 시중에서 완제품으로 쉽게 구하실 수가 있습니다만 저는 제가 직접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악어클립 전선(케이블)을 만드는 방법을 한번 포스팅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2. 아래와 같이 검은색 악어 클립 전선(케이블)을 테스터기의 검은색 침과 DC잭 뒤 쪽의 길은 핀(pin)에 물려 줍니다.


3. 그리고 테스터기의 전원 버튼을 눌러 테스터기를 켜 줍니다. 현재는 교류 500V(볼트)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전압 체크 모드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4. 아래와 같이 손으로 중앙부의 회전 레버를 돌려 ->*))) 으로된 곳에 맞추어 줍니다.(키보드에 똑같은 모양의 아이콘이 없어 비슷한 모양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5. 그리고 아래와 같이 빨간색의 테스터기 침을 DC잭 앞 쪽의 외부 금속에 가져다 댑니다.


6. 테스터기의 빨간색 핀을 계속 대고 있으면 테스터기에서 삐~~~~~~~하는 소리와 함께 LCD창에 있는 숫자가 변합니다. 이렇게 삐~~~~~~~~~~하는 소리와 숫자가 변하면 DC잭 뒤 쪽의 길은 핀(pin)과 앞쪽의 외부 금속 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소리가 나지 않고 LCD 창의 숫자도 변하지 않는다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음을 뜻하고 이럴 때는 DC잭 내부의 심에 빨간색 침을 가져다 대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튜브(Youtube)에 삐~~~~~~~~~~~~ 하는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올려 놓았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괜찬으실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24SlvMaclA


위와 같은 과정으로 테스터기로 DC잭의 +,- 플러스 , 마이너스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DC잭 이외에 전선 등의 양쪽에 전기가 서로 흐르는지 확인(체크)하는 용도로 하시면 됩니다. 보통 도통 테스트라고 합니다. 저는 이 도통 테스트로 +,- 플러스 마이너스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위에서 사용된 DC잭은 뒤 쪽의 길은 핀이 앞 쪽의 외부 금속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보통은 뒤 쪽의 짧은 핀(-, 마이너스)이 앞 쪽의 외부 금속 부분(-, 마이너스)과 연결되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만 이 DC잭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테스터기로 +, - 플러스, 마이너스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여러분들께서도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것 같구요. 그리고 혹시 집에 테스터기가 없으시다면 가격도 저렴하니 이 참에 하나 구하셔서 상비용으로 놓으시는 것도 괜찬으실 것 같습니다. 생각외로 여러모로 쓸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테스터기로 배터리(밧데리)의 잔량을 확인(체크)하는 방법도 한 번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도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포스팅을 줄이고자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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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조립 키트 분해 후 내부 살펴보기라디오 조립 키트 분해 후 내부 살펴보기

Posted at 2017. 10. 26. 20:05 | Posted in 이것 저것 별거 다 해보자

안녕하세요


노란색 분필입니다.


오늘은 온도가 조금 낮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온이 낮을 것 같구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커피 또는 차를 자주 드시면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말씀을 드렸었던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들께서는 혹시 라디오를 자주 들으시는지요? 요즘 라디오의 인기가 많이 시들어 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및 이문세의 별의 빛나는 밤에 등 그리고 이 뿐만 아니라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 나오기를 기다렸던 추억도 있구요. 그리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테이프로 녹음하여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앞으로 이런 즐거웠던 추억들이 다시 돌아 올지 의문이 납니다. 그리고 많이 아쉽습니다만 과거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라디오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몇일 전에 집에서 라디오 조립 키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예전에 아마 많이 보셨던 라디오일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중학교 기술 실습시간에 이런 라디오 조립 키트를 이용해서 실습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께서는 어떠신지요? 제 생각으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이시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아래는 몇일 전에 발견한 라디오 조립키트 입니다. 조립은 다 완성되 있었구요. 빨간색의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라디오 전면에는 AM, FM 주파수 확인창과 전원 온, 오프 겸 볼륨 확인창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구요. 허리에 맬수 있는 분리형 버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제가 발견 했을때는 분실된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좌측에는 입력단자가 있습니다만 어떤 입력인지는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주파수를 맞출 수 있는 버튼과 전원 on, off 겸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뒤쪽 커버에 적혀 있는 사양을 한번 자세히 보겠습니다. TOP KIT 이라는 브랜드 이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탑 일렉트로닉스(TOP ELECTRONICS) 사의 제품이구요. MADE IN KOREA(메이드 인 코리아) 가 눈에 띱니다. 그리고 최소한 15년 전의 물건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라디오를 분해하고 내부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라디오 아래 부분에 있는 핸들을 손으로 누른 후 커버를 조심스럽게 열어 줍니다.********************** 항상 케이스를 여실 때 무리한 힘으로 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부에 연결된 케이블 등이 파손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케이스를 열은 모습니다. 라디오 회로 기판과 각종 부품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럼 회로기판을 조금 더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노란색 동그라미로 친 부분에 2개의 볼트로 케이스에 고정이 되어 있고 우측의 하단과 같이 전원은 9V 사각형 밧데리(배터리) 1개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2개의 볼트를 풀어 준 후 풀은 볼트는 분실되지 않도록 따로 잘 보관합니다.

 



아래는 케이스에서 회로 기판을 꺼낸 모습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라디오 회로 기판에 쓰인 부품들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회로 기판의 좌측 하단 부분으로 저항과 다이오드 그리고 트랜지스터, 세라믹 콘덴서, 볼륨 등이 보입니다. 여기서 볼륨의 정식 명칭은 Potentiometer 입니다. 우리말로 포텐셤미터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볼륨은 일종의 가변저항입니다. 볼륨을 높일 수록 저항 값이 낮아져서 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볼륨을 낮출수록 저항값이 커져서 소리가 작아 지게 되구요. 작동 원리는 이렇습니다. 



아래는 회로 기판의 좌측 상단 부분으로 VC 라고 적혀 있는 큼직하고 투명한 네모 부품은 바리콘이라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Variable Capacitor 우리말로 배리어블 캐페시터 정도로 보시면 괜찬으실 것 같습니다. 이 부품의 역할은 안테나로 들어온 수많은 라디오 주파수 중에 주파수 버튼으로 선택한 주파수만 걸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주파수 버튼을 돌려서 89.1 또는 91.9로 맞추면 안테나로 들어온 수 많은 주파수 중에 89.1 또는 91.9 주파수의 신호만 걸러서 보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 라디오 키트 제품은 단순하게 주파수 버튼과 바리콘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주파수 버튼과 바리콘이 멀리 떨어져 있어 고무줄로 연결되어 있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라디오, CD플레이어 및 테이프 등의 기능이 결합되어 있는 덩치가 큰 제품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바리콘 위쪽으로 검정색의 좌, 우로 긴 막대는 동조 코일이라고 합니다. 일명 내부 안테나 입니다. 바 안테나 라고도 불립니다.   


그리고 아래는 회로 기판의 우측 상단부분으로 TOP PLUS WALK MAN 6TR RADIO라고 적혀 있네요. 6TR은 트랜지스터가 6개라는 뜻입니다. 그 위로 트랜스포머와 트랜지스터, 저항 등의 부품들이 보입니다. 


아래는 회로 기판의 우측 하단 부분으로 9V 사각형 건전지(배터리)와 연결되는 부분과 스피커 아웃 케이블이 보입니다. 스피커와 연결되는 케이블 한쪽을 밑에서 납땜한 것 같습니다.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위에서 말씀드렸었던 입력단자 부품이 보입니다만 외부 안테나 입력 단자입니다. 



그리고 라디오에 사용된 콘덴서(캐페시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회로기판의 우측 상단부에 있는 파란색의 이 콘덴서(캐패시터)는 국산인 삼화(Samwha)사의 SD 제품으로 16V , 100uf(마이크로 패럿) 입니다. 오래 전에 단종된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 당시에 하위 제품급의 콘덴서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85도 , 2,000시간 제품으로 알고 있구요. 여기서 85도 , 2,000시간이란 콘덴서(캐패시터)가 85도의 환경에서의 수명이 2,000시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온도가 10도 낮아 질수록 수명은 두배로 늘어 납니다. 즉 75도 환경에서는 수명이 4,000시간 이구요. 그리고 요즘의 콘덴서는 105도 10,000시간 제품들도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즉 펄펄 끓는 물에서도 10,000시간의 수명을 갖는다는 뜻입니다. 내구성이 상당히 좋지요.


그리고 회로기판의 우측하단부에 있는 이 콘덴서도 위와 같은 전압과 용량으로 삼화(Samwha)사의 SD 제품입니다.


그리고 회로기판의 중앙부 하단부에 있는 두개의 콘덴서는 삼화(Samwha)사의 SD 제품(파란색)과 중국산 Chongx (검은색)이 사용되었습니다. Chongx 는 저급의 콘덴서로 이 제품은 콘덴서가 터지고 배가 부르는 증상이 자주 일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로기판의 건전지 연결부 위쪽에 있는 검은색의 이 콘덴서는 국산 KOREA CHEMI-CON 사의 SRA 제품입니다. 85도 1,000시간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로 기판을 뒤집어서 반대쪽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직접 손으로 납땜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지구요. 이 라디오를 조립하신 분이 처음으로 납땜을 하신 것이라면 납땜을 잘 하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회로 패턴은 굵직 굵직한게 좋아 보입니다. 왼쪽으로는 주파수 버튼이 있구요. 그리고 그 위로는 전원 온, 오프 겸 볼륨 스위치가 있습니다. 조립하신 분이 전체적으로 잘 조립한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라디오 뒤쪽 케이스에 있는 스피커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스피커 유닛은 2인치 풀레인지로 8옴 및 0.5W(와트) 출력 짜리의 스피커 입니다.


그리고 회로 기판을 다시 케이스에 넣은 후 +(십자) 드라이버로 2개의 볼트를 조인 후 뒷 판 케이스를 닫아 줍니다.

 


이 것으로 라디오 조립 키트의 내부를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조립키트에 사용된 부품들은 실습용으로 나온 제품이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예상대로 비교적 저급의 부품이 사용된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리고 MADE IN KOREA(메이드 인 코리아) 라고 쓰여져 있어 요즘의 물건은 아닌듯 합니다. 최소한 약 15년 정도 된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지구요. 그리고 라디오 내부를 살펴보면서 중학교 시절도 생각이 많이 나구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친구들은 다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커피 한잔 마시면서 생각이 나네요. 다들 잘 살고 있겠지요. 다시는 오지 않는 시간이겠지만 그 시절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포스팅을 줄이고자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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